조진호 Cho, Jin Ho, 향 (香) (2020)

동백꽃 향기는 우리 곁을 떠나간 님들의 그리움

다시 찾아온 남도의 동백꽃 빛깔은 우리의 고향

그 향기 속에 봄은

우리 가슴속 깊이 남아 있습니다.

작품정보:
56x76cm, 종이+수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