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해바다  (At the East Sea) (1990)

한때 파도에 미쳐 동해로, 남해로, 서해로 다니면서 줄 곳 파도만 그리던 때가 있었다.
그 중 동해바다 대상의 작품이다.
바다 물색이 각기 다를 뿐만 아니라 바위에 부서지는 파도의 맛도 달라 보였다.
작품정보:
97×130cm, 한지에 수묵담채